[RE:3482]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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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glara68]
2003-03-19 ㅣ No.3484
하느님 나라에서 만나자구요.
오늘 여성구역봉사자 피정 오후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요...
수녀님 강의도 종았구요...(말씀을 무지 잘하세요)
성체 강복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고요함 속에...
대단한 흡인력으로 신자들을 빨아들이시는......
오늘 묵상거리.
나를 버리는 것...
목마름... 끝없는 목마름으로 물을 찾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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