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성직자.수도자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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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kdae64]
2004-05-03 ㅣ No.3784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음식을 준비해주신 자매님과 뒤에서 애써주신 형제님들
모든 신도가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게 비빕밥과 막걸리 그리고 고기도 .....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봉사을 하시는 분이 계시기에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늦게나마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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