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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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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성 [kdae64] 쪽지 캡슐

2004-05-07 ㅣ No.3786

아버지의 아버지는 하나님

 

글이 너무 좋아요.

 

힘든고 고달프지만, 그래도 우리는   저는 천주님 하나님이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난후에는 모든 어려움도 두려움도 없어졌으니깐요.

 

모든것의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니 행복 합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

 

하늘에 계신 ....   

 

주님의 기도을 드리다보면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지요.

 

오을도 주님의 기도을 드리며   ....

 

하능에 계신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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