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외로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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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앤 만들기 포기..해탈정신)
귀금이네 회사에 면접보러간 친구.. 네.. 저랑같이 구청에서 일하던 칭구임당.. 7개월 넘게 일 같이 하면서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월욜날부텀 귀금네 회사에서 일한다고 함당..
외롭슴당.. 혼자 일해야 하는... 가련한 리틀꽃.. 아..어찌 혼자서 강적아찌을 이길것인가? 혼자임에 외로운 리틀꽃임당..
오늘 그녀가 오면..사슴표 땅콩차(아무나 끓여주는차 아님..땅콩차에 선식도 넣구..가끔.. 맘에드는 사람들은 사슴피 넣어줌^^ 사람들 "바른힘"(<- 한자풀이 알아서 해봐..) 내는데 최고라는 사슴피..쿠쿠...) 나 따끈히 끓여주어야 겠습니당..
-아름다운(?) 맘씨를 가진 리틀꽃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