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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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신 [nuriyoo]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4187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어디갔었을까?

일주일동안의 외도(?)를 하고 제자리에 돌아와 보니..음~쬐금 적응 안되고 있습니다.

에고~오늘은 조용한 토요일이네요..

오늘 누리울림 여자친구들끼리 스케이트장에 갑니다..부럽죠?

항상 함께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울 은경이,귀금이 참 예뻐요..^^

애들아...잼있게 놀다와!언니두 나중에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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