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피정계획 없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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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월에는 피정을 갔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피정 .. 없나요?
예전에 봉애언니가 그러셨어요. 다른 활동은 다 안해두 연초에 있는 피정은 꼬옥~ 가야한다구.. 1년의 시작이라면서..
문득 생각나서요..
혜화동 그 언덕배기에 있던 피정의 집두 좋았구, 미아린가.. 상지의 집.. 상.. 뭔데.. 거기두 좋았구..
피정갔다오면 잘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요즘 약발이 떨어진거 같이 나태해져서.. 힛.. 약발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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