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우리 고유의 설이 다가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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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고유의 설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1달 전쯤 새천년이 다가온다고 떠들석 했었는데......
그때 모두들 계획을 세우셨겠지요?
그 계획들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요?
잘 안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아니면 아직 시작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점검을 하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출발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점검이 필요하거든요... ^^
설에 시골내려가시는 분들 조심해서 잘 갔다오시구요, 설 버전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 yo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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