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게시판

언젠가 부터 이 카페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하락하면,이곳에 들러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곳이기도 합니다.

이렇듯,상계본당의 많은 교우들이 한글 올리지는 못해도

마음으로는 쉬어가고 평화를 얻는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형제님.''무슨내용인줄은,

무슨일인지는 모르나..

찾아뵙고 말씀하시던지.또 말씀을 대신해줄 많은단체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님안에서 하느님의 자녀로서 믿음과 사랑을 찾는 형제자매라 불러지는

교우들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가슴철렁,,,무슨일일까?

놀라움에 다시또 찾아야 할지..

요즘 인터넷 포털문제로 세상이 시끄러운데

저희들만의 따뜻한 이공간에 ''

서글픈 생각마져 듭니다.

잘 해결하시고 이공간 만큼은

따뜻한 소식,안부나누는 주님의 사랑이 충만한 공간으로 남겨 두기로 했으면 바램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이곳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두서없는 글,,,

다함께 사랑을 갈망해 봅니다. 찬미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