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 신부님의 유머에...(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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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신부님! 암튼 답변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후훗! 신부님의 왕판 첫 나들이가 참 멋지십니다. 앞으로 정말 기대가 되는걸요. 신부님의 그 한 줄의 글을 보고 미수기 잠이 확 달아났어요. 정말 오랫만에 신선한(?) 충격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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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눈물까지 났답니다. 눈물의 의미는 이 글을 읽는 독자분들의 상상력에 맡기지요. ^^
근데요 진짜루 잘 있죠? 전 알죠, 신부님께서 말씀은 그렇게 하셔두 정이 많으시다는 걸~ 하하하~ 포장 같은거 필요 없답니다.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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