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새 영세자입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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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랑 [labola] 쪽지 캡슐

2006-11-02 ㅣ No.515

 

  찬미 예수님!!!

지난주에 새영세를 받은 새내기 입니다.

 

주님 앞에 가까이 가려고 이제 첫걸음을 하면서 성경을 읽으려는데

 

잘 안되더라구여,,,

 

그런데, 이런것이 있다고 이모가 알려줘서 성경쓰기를 시작했는데

 

그다음 구절이 궁금해서 어깨가 아픈줄도 모르고 쓰고 읽고 있답니다.

 

정말 그분을 아는데 넘 많이 도움이 되구요,

 

많이 많이 사랑하고 있지만 더욱더 사랑하게 될것같군요.

 

다른분들 1차끝내시구 2차 쓰시는것두 부럽구, 저두 부지런히 써서

 

주님 보시기에 이쁜 자녀 될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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