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 희망을 주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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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섭 [kjs930]
2012-10-21 ㅣ No.1830
이 영화를 통해서 당신께서 보여 주시는 그 것을 알고 싶습니다.
행복은 어떻게 어디로부터 오는지를 보고 싶습니다.
당신께서 주시려는 우리들의 희망은 무엇인지?
주여, 어서 오소서.
시랑하게 하소서.
“두껍아, 두껍아! 새집 줄게 헌집 다오.”
왜, 이런 생각이 왜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건드립니다. (터치)
어서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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