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게시판을 바꿨쪄영~

사실..각 Pr.(쁘레시디움)의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몰랐었거든여..

Pr.이름은 성모님의 호칭입니다..

하늘의 문..은..성당 9층 게시판에서 읽어보세용..

히히..

오랫동안의 힘든 시간을 거쳐서,

이제는 10명의 대식구(?)가 된 하늘의 문에는..이런 단원들이 있습니다.

단장 도미니꼬..부단장인 제가 늘 말을 안들어서..단장님의 애를 먹이고 있습니다마는..

그래도 묵묵히..열심히..하는 니꼬에게 참 고맙구..

그런 니꼬가 있어서 울 팀이 더욱 좋습니당.

부단장은 저 카타리나구요..협의회 서기를 한답시구..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서

늘 미안함만 갖는 .. 히히..

서기 김윤주 엘리사벳. 목소리큰 안젤라가 전출을 가면서 지난주부터 서기 자리에 앉았습니다. 작년 견진성사 면담때, 토마스 신부님이 엘리사벳을 청년활동 시키지 못하믄

저두 성사주지 않는다구 해서..만남이 시작되었지요. 조용하면서도,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는 예쁜 윤주. 히히..

회계 홍현 미카엘. 우리팀서 젤 멋진 단원이져..(다른애들이 미워함 어쩌쥐..). 성서공부를 같이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생각도 많고,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구.. 가끔씩..제가 의미없이 지나치는 일들에 대해 물어봐서..다시한번 생각케 해주는 멋진 친구져.

자전거 타는 모습은 더 멋지답니다~

이훈구 안드레아는 소년 Pr.의 부단장을 맡고 있져. 자기의 나이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집니다. 곧 이사를 간다니 섭섭섭섭하져..T.T

이상욱 스테파노오빠는 다들 아시져? 무쟈게 바쁜것 같은 청년협의회 회장이져..

그래서 그런지..주회에는 정신이 없어 보여여..

신단원의 자랑은 쬠있다 하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