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습니다.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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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1999-05-19 ㅣ No.669
수녀님과 함께 수녀님 Id를 골똘히 똘똘히
생각해서 그 대작인 2unyoung을 탄생시키기는 했는디,
수녀님의 주소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었다.
근데 "짠"하고
본당 홈페이지에 이메일난에 공식적?으로
등장케됨을 진심으로 기뻐함니다.
수고해주신 여러분께 하느님의 축복 가득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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