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78]연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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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lyj6471] 쪽지 캡슐

1999-05-21 ㅣ No.79

편지를 공동이름으로 보낸 것. 그래서 답장을 공통적인 내용으로 보냈을텐데

이쁜 것은 절대 죄 아냐. 그러나 가끔씩 끔찍히도 상상의 날개를 넓고 높게 펼때

그것에 의해 부는 바람은 남의 눈에 티끌을 날리어가게 할 수있지 않겠니?

 

요즘 입력작업 하는 너희들의 안부를 벌써 들어 알고 있지롱....

아직 정보통이 있어 빠르게 검색하고 그리고 이렇게 응답하는 것이잖니?

어쨌든 열심히 멜 보내고 찍고 그리고 부쳐조라잉..

그래야 랜인가뭔가가 행복할 것이야...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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