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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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vimok]
2000-02-17 ㅣ No.400
사무장님 안녕하시죠.
저 마티아 마리아입니다.
400번째 글 그냥 고민하다가 제가 씁니다.
보이게 쓰면 허무할 것 같아서...
사무장님 글 밑에 숨깁니다.
전 언제쯤 한가해 질까요.
건강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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