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축하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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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은총의 대회년에 어린이 날을 맞이한 어린이 여러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려요. 저는 요, 왕년의 어린이이걸랑요. 세월은 강물처럼 흘러흘러 지금은 벌써 손주가 한 쪽 손가락 다섯이예요. 그렇지만 어린이 여러분을 바라 보면서 저도 어린이가 된 것같이 마음은 어린이고파져요.
우리 땅콩들인 빈첸시오, 가브리엘, 대데레사, 미카엘, 요안나! 모든 어린이들께 동무들을 사랑하는, 특히 어렵고 불쌍한 친구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선물로 주시도록 주성모님에게 기도할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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