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RE: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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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올라온 이름 석자를 보니 무척 반갑네요...
요즘 성당에서 보기 힘든것 같은데...
너무 땡땡이 치는거 아니예요?
일요일 저녁에 주례신부님과의 약속만 아니면 나도 수정이와 함께 가려 했었는데..
담에 성당에서 보면 되겠네요.. 그때 술한잔 같이 해용~~~^^*
참, 요즘 내가 청년미사를 못 드렸는데, 내가 땡땡이 치는건가????
그래도 미사 빠지진 않았답니다.
사회생활은 어때요? 묻는 내가 바본가....
담에 성당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