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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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기 [amare]
2001-07-07 ㅣ No.7153
보잘 것 없는 저희를 위해 이토록 훌륭한 시로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언제나 저희를 위해 기도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그 기도의 힘으로 살아가니까요.
좋은 하루되시고, 늘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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