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회장님!!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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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동 [nuri] 쪽지 캡슐

1998-12-26 ㅣ No.107

아니 양심불량이라니??

 

그 무슨 얼토당토않은 말씀을~~~~~

 

2개의 글을 연속적으로 올린것을 도배로 보심은 명랑사회(?) 구현을 저해하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그것을 핑계로 상품수여을 안한다는 건 더욱 말이 안되고요

 

( 근데 뽀뽀말고 다른 상품이 또 있었남?? )

 

밑에 미리님이 뽀뽀 어찌 됬냐고 물어보셨는데 당할뻔(?)  했지요

 

사건의 전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24일 자정미사가 끝난후 저의 대자이기도 한

 

이범석 군과 함께 100번째 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상품인 뽀뽀애길 하는순간

 

그 근처 무리중에 몸을 감추고 있던 회장님께서 갑자기 덮치시는(?) 바람에 얼떨결에

 

당할뻔 했지만 저의 날렵한 푸드웍으로 인해 겨우 그 자리를 겨우 피할수 있었습니다

 

100번째 글을 올리면서 뽀뽀에 대한 경고성 그림까지 삽입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된것은 두가지로 생각할수 있겠지요

 

회장님이 외지(?) 생활을 하다보니 게시판글을 먼저 보지 못하고 애기를 먼저 들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일수도 있고 게시판글을 먼저 읽었다면  

 

회장님은...  혹시 .........  호~~~~

 

암튼 뽀뽀는 시러요~~~~~~~~~~~~~~~~~

 

딴 상품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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