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축!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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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blackstar] 쪽지 캡슐

1999-03-29 ㅣ No.660

안녕하세요!

발산동의 이한수 안토니오 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띄우는군요!

 

자주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됩니다.

 

그 곳은 아직도 세대교체가 안 되었나 봅니다. 옛날 청년들, 교사들이 아직도 여전하군요.

 

아뭏든, 부활을 함께 축하하며, 함께 기뻐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모든 면목동 신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길 두 손모아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또 다음에 잠깐 들리죠.   

 

안 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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