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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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수 [aquinas91]
2004-02-13 ㅣ No.9995
+찬미예수님
가브리엘 형제님
항상 하느님은 사랑하시는 마음으로 당신(가브리엘형제님)을 바라보고 계시다는 생각을 잊지 말아주시고요.....
함께 피정에 다녀오지 못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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