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성당 게시판
신고합니당...!!! 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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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사랑을 영원토록 노래하리라(시편 89)
안녕하세요? 조바오로 신부입니다.. 이제서야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벌써 일원동으로 온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사진 한장 올릴까 합니다. (주임신부님 집무실 전격공개!!!)
앞으로는 본당의 행사들을 많이 찍어서 자주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주임신부님께서 너무도 인자하신 모습으로 활짝 웃고 계십니다. 그렇죠?
그런데, 제가 사진을 잘못 찍었는지, 주임 신부님 얼굴이 빨갛게 나왔네요. 분명 술은 안잡수셨는데...
여러분들, 늘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조 바오로 신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