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위하여...

인쇄

배정미 [1208bae] 쪽지 캡슐

2002-02-23 ㅣ No.2513

저의 가장 친한 친구의 메일을 접하고 이글을 띄웁니다.

제 친구는 남편과 중2 가 되는딸.그리고 6학년의딸 박소정이 단란하게

지냈는데

작은딸이 백혈병이란 진단을 받고 어쩔쭐을 모르고 지낸답니다.

저도 눈물이 나구요

무슨말을 해야할지....

종교도 없는 친구가 가엾어서

이렇게 여러분의 기도 부탁 드리고자 글 올립니다.

부디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1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