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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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bak1816]
2002-03-06 ㅣ No.2524
신부님, 노원성당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안병철 신부님, 배존희 신부님, 김성권 신부님,
어서 오셔요.
노원의 형제와 자매들이
진심으로 사랑하고 환영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의 신앙심을 영적으로 더욱 충만하게
해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믿음은 듣는 것, 사랑은 듣는 것
믿음은 바라보는 것, 사랑은 바라보는 것
믿고 사랑하는 그만큼
그분을 만나리라."
2002. 3. 5 사순 제3주 화요일에
Ludov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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