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내 생명의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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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애 [loveyou1202] 쪽지 캡슐

2012-01-10 ㅣ No.3254

나의 얼굴을 좋게 해주시고 나를 살리시고 나의 보호자이신 주님

처음에 사람들이 얼굴이 안 좋다고 하는데 주님이 나를 도우신 것이다.

내 얼굴을 환하게 하고 나를 병마에서 이겨내고 하시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주님이 큰 선물을 주셨잖아요

그건 바로 좋은 남편이에요

저한테 대화로 무엇인가 속삭이는데 제가 무심코 지나갔어요

제가 못 알아들은 거에요

저는 세례명이 마리아지만 마음은 착하지 않아요

처음에 성당에 계신분들이 마리아 자매님이라고 부르면 어색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많이 나아졌어요

제가 성당에서 봉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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