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저 참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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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chechilia1]
2012-01-10 ㅣ
No.
3255
방학동안에 집으로 돌아와 엄마 아빠 곁에 있더니
호주로 돌아가버렸습니다.
엄마 2년후에 올께요!~
말만 남긴체가버린 아들~
그래도 처음 보낼때는 울음이 멈추지를 않았는데
지금은 그래도 덜하네~
에궁!~ 마음이 왜 이리럴까?
주님 사랑을 믿고 , 성모님이 항시 곁에 계실거라는 믿음에
오늘은 하루종일 성경쓰기를 했습니다
저 잘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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