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서 읽기가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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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희 [beautifulkh]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3256

항상 성서를 읽으려하면 핑계거리가 생겼었어요.

성탄절에 대모님께서 선물해주신 초록빛 축복 이라는 수필집을 보다가 안영 선생님도 인터넷 성경

쓰기를 하셨다고 해서 호기심에 방문 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이렇게 열심이신줄은 ^^

읽는것 보다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으로 생각하며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이런 기회를 주신것도 주님께서 주신 커다란 선물 이라는 생각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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