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어제 처음 성서쓰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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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주 [malow1230] 쪽지 캡슐

2012-01-11 ㅣ No.3258

좋은일로 기도 하며 성서읽기와 쓰기를 해야 되는데
저는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하며 성서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생각 보다 어렵네요.....
성서필사를 끝내면 상장 준다니...ㅎㅎ
이 미련한 중생은 주교님이 주시는 상장에 눈독을 드립니다....ㅋ

창세기는 다했고 탈출기 끝나갑니다..

은총 가득한 한해가되기를 기원하고

현대판 성서해석..
혼자 성서를 쓰다보면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그  시대의 장남과 막내는 참 힘들었던것 같애요...

이제 왕따는 NO 싫어요...

이래서 혼자서 해석하는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은 빠르면 1년 ?
필사는 3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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