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세를 받으신 형제, 자매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신 형제, 자매님!
모든 원죄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걷고자 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풍부히 내려지는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자비롭게 역사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삶의 뒷모퉁이에서
하느님의 교회와 세상의 이웃을 위해 사도직을 수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 이 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시편 117,24)
"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
(이사 43,4)
하느님의 은총 속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뜻, 님들의 뜻을 이루어나가는
신명나고 복된 삶의 나날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샬~ ~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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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