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안나선생님 여길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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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쓰신 글 보았씀다~~! 아직까지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뿐입니다. 제가 정말로 교사가 되는 건지..밴드부를 가르(?)쳐야 하는건지.... 선생님들이 저를 좋게 보셨나 보군요... 이론............... 그럼 정신 바짝 차리고 해야 겠네요...--+ 지금은 제가 부족한 게 너무 많거든요... 선생님 생각이 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지원요청(?)좀 하겠습니다... 벌써 제가 대학생이 됐네요...(여기 저기 말할수 있는 대학은 아니지만...) 약간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암튼!!!!!!! 이번 발표회 열심히 하도록 하구요... 성당일에두 열심히 하도록 하죠.... 이거 쓰기 전에는 쓸말이 정말 많았는데....막상 쓰다보니 생각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밴드부를 맡아주시길 바라며..... 올한해 선생님이 원하시는 일 모두 다 이뤄지시길..... 그럼.... 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