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어제를 생각하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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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가!!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미디가 하루를 빛나가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마디가 축북을 줍니다
*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신 혹은 읽어보신 글이지요... 요즘 전 아무생각 없이 말하는 제 자신을 반성을 하며 써 본 글이랍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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