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곁에 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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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minsangy]
2009-02-18 ㅣ No.626
10년전 처음 성당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성당을 다니기 전부터도, 성당을 다니는 지금도, 추기경은 항상 친숙한 분으로 느껴집니다.
한번 뵌적도 없는 분이 선종하셨는데, 뉴스를 접할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편히 쉬세요. 하지만 항상 우리곁에 계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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