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너무 늦게 싸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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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옥
[cyber400]
2011-04-06 ㅣ
No.
2890
찬미예수님,
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너무 늦게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오늘부터 차근차근 성경말씀을 생각하면서
성경을 써 나가려고 합니다.
저희 본당에서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신약 필사를 하고 있어서
저도 노트를 구입해서 복음을 쓰고 있는 중인데
온라인에서도 부지런히 성경을 써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들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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