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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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자입니다~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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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1 ㅣ No.2967 얼마전에 예비신자라고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는데요~
정말 한분 한분 감사합니다~ (- -) (_ _) (- -)
성경 쓰기는 이미 시작하고선 글을 올린거였는데 더 많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가지 늘 바램은..
남편도 같이 시작했으면...얼마나 좋을까....였는데..
지난주 첫 예비신자 교육에 남편이 먼저
함께 가겠다고 해서
같이 교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쓰면서...조금씩 진행될 때마다
제 마음이 평온해 지고
제 기도를 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운지....
저 축하 받아도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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