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형님 안녕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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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안수 [golomba49]
2001-01-07 ㅣ No.2422
안영애형님
잘먹고 잘 사셨쑤....?...
우리 청량리 계시판에서 형님을 만나니
엉청나게 반갑구 기쁘기 그지 없네요,
참말루 반가워 이 아우 애교스런 말 한다고 했는데
괜찬았쑤?
자주 들려주세요...
은총이 가득히 든 행운의 조롱박(복주머니) 너무 기염네요
물찬제비는 형님을 꼭 닮았네요
추카 추카 정말 축하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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