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RE:4841] 석준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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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욱 [sskwins] 쪽지 캡슐

2002-07-24 ㅣ No.4844

 

박홍신부님에 관련된 글은 제가 어제 조간 신문기사만 읽고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 그 분에 대한 편견도 잠재적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고, 출국세에 관한 제도적인 모순을 살펴봄이 없이 기사에 실린 부정적인 모습만을 너무 부각시킨 것 같아 제가 올린 4840 악표양의 내용을 삭제합니다.

하지만 여러사람들에게 보여지게 된  부정적인 이미지는 좀 아쉬운 부분이죠.

저는 방송 뉴스는 시청하지 못 하였으나 저의 생각이 사려깊지 못 했슴을 인정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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