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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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shampoo]
1999-11-09 ㅣ No.2065
제가 요즘 계속 생각만 하고있는거요?????????
"니가 뭘 할수 있을까 머리로만 고민하지 말고 니가 할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봐라"
근데 말이죠 내가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조차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싶네요. 신부님이 주신 작고 예쁜 묵주가 지금 제 손가락에 걸려있습니다.
안녕히들 주무세요. 부디 행복한 꿈 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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