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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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태 [superv] 쪽지 캡슐

1999-11-11 ㅣ No.2101

11월 17일에 수능을 보니까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군요. 지금 고3과 재수하는

사람들.. 가장 긴장될 때가 지금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저도 작년에 수능볼 때

참 많이 힘들고 긴장되고 했는데... 무엇보다도 자신이 해 오던 것을 그대로 유

지하여 마직막 수능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주님이 곁에 있어주실 것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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