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증세가 일어나는 것같네요

피곤합니다 모든것이....

학교 생활도 잘 적응하는것같았는데...

지방민이 역시 외로움을 더타긴 타나봅니다.

요즘은 여자친구나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다 짝이 있겠지만은 아직은 못만나고 있으니까

그리고 요즘은 토요일이건 일요일이건 성당에 가니까

개인생활이 뭔가 하는 그런 생각도 가지게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서 나가는거니까...

그래도 자꾸 성당 활동이 이제는 하나의 생활이 되다보니

내생활도 누려보고싶은 생각이듭니다.

내년엔 성가대 남자총무를 맡았는데...

책임의식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랫듯이 잘 헤쳐나가리라 봅니다.

그리고 때가되면 짝이 생기겠죠----->외로움에서 탈피하자..

지방민의 외로움 누가 알리~~~~~~~~~~~~

  성가대 화이팅!!!

         막강 79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