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350단 청소녀을 위한 500단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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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하 [sjh8325] 쪽지 캡슐

2000-05-13 ㅣ No.1919

이별이란 단어를 참 많이 쓰는 요즘입니다.

 

참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더 그 말이 아프게 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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