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무심코 본 3시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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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26분 별의미 없는 숫자라 생각하시겠지만
3월 26일에 3시 26분이라는 시계를 본 것이 난생 첨이거든요.
326이라는 숫자는 저랑 매우 친근한 숫자 입니다.
제 주민등록증에 있는 숫자거든요.
"730326-10111XX"
제가 무슨 말 하는지 하시겠죠?
알아서들 멜이나 회신 부탁합니다.
한물간 전회장이지만 그래도 "정"이 있지~~~~~~~~~~~~~~~~
뭐 내가 태어나면서 고생을 많이 했겠지만 그런건 기억이 나질 않으니깐
대신 4.2KG의 우량아를 생산(?)하시느라 고생하신
울 어머니께 감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