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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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타슈?
형도 슬슬 나이가 드는 모양이군.....
천하(?)의 동욱성이 기대고 싶어하길 다하고.....
갑자기 이런 노랫말이 생각이 나는구려.....
"...나도 때론 여자이고 싶어질때가 있어 힘이 들때면 너의 품에 안기어서 ♬....."
첨 이노래를 들었을땐 "무시기 소리야!! 남자가 말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젠 가끔은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하쥐..
암튼 힘내시고.......... (나도 멀쩡히 잘버팅기고 사는디 왜 그런디여?)
약한모습이여~~~~ 연예인이 그럼 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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