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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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은 [xistar] 쪽지 캡슐

1999-03-27 ㅣ No.135

박데레사 수녀님! 감사합니다. 예상치 못했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셔서요! 꾸~ 우~ 벅~ 글쎄요... 아직은 본당활동을 할 마음(?)에 준비가 안된것 같아요. 그래서 서두르는 것보다 약간의 준비를 한뒤 본당활동을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이렇게 관심 갖고 환영해 주신것 감사드리구요. 미사때 수녀님 뵈러 갈께요. 그것이 여의치 않는다면 전화드리구요.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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