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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modestah] 쪽지 캡슐

1999-04-02 ㅣ No.303

영! 나 경원이 오빠다 아니 박단장 오빠다!

300번이 가까이와서 여러번 자신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비신사적 아니 비숙녀적 행동이라고 아니할 수 없겠구나.그러니 네게로 간 도서상품권은 무효가 아닌가한다. 아쉽군... 내가 300번째하려고 무던히 노력했는데......,

여하튼 주일, 기쁜 부활에 보자.

그리고 여러분!  우리에겐 400번이 있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참여하고 아름답게 가꿔서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갑시다. 그래서 신부님에게 또 한 번 뜯어내야(?)되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축하해야할 일이네요. 우리 모두 서로를 축하합시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이 충만하길 바라며 박단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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