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값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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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정 [onion]
1999-04-09 ㅣ No.329
어제 아빠가 아프다고 하셨는데, 순식간에 전
" 또 아퍼 " 라고 했어요.. 근데 그 말을 들은
울 아빠는 무지 실망한 나머지 화가 나셨나봐요..
정말 미안 했죠.. 근데 바로 오늘 현정인 몸살
감기가 걸렸어요.. 온몸이 쑤시고, 절이고, 죽을
꺼 같아요.. 말 한번 실수해서 지금 큰 죄 값을
받고 있죠.. 흐흐.....^^...
*넌센스 퀴즈
빨가길에 동전이 떨어져 있는것은?
답: *홍길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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