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뿌듯함과 감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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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자 [koj4565] 쪽지 캡슐

2006-09-25 ㅣ No.443

처음 멋모르고 시작했어요.

직장다니며 수험생 뒷바라지 하며

완필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요.

135일 동안 시간 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완필의 기쁨이 신앙심을 더욱 깊게 마음에 파고 드는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아쉬운것은 묵상을 하면서 천천히 필사 하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리고 2차로 시작하면서는 묵상과 함께 천천히

필사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필사에 도전하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 완필에 연연하지 마시고

묵상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형제 자매님 주님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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