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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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sosin1] 쪽지 캡슐

2006-10-26 ㅣ No.498

주님께 영광

 

새로운 성경이 발간되고 새로운 성경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지금 고3수험생인 딸아이의 힘들어하는 마음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경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엄마는 성경을 쓰고 나는 문제를 풀고" 하면서  같이 밤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와 같이 끝내고 같이 잠자리에 들면서 수험생과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아이 수능보는 날까지가 목표였는데 제가 조금 일찍 마치게 되었습니다.

 

성경쓰기로 딸아이를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시 2차 성경쓰기를 시작하였는데 1년을 목표로 아주 천천히 쓰고 싶습니다.

 

지금 성경쓰기를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시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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