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을 깊이 침묵하고 싶습니다
인쇄
김미정 [michung]
2012-09-15 ㅣ No.1725
중요함을 알면서도 일상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침묵을 수도원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
0 94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