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아니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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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정 [mjcha1] 쪽지 캡슐

1999-02-26 ㅣ No.197

안녕하세요...

이것이 무슨 날벼락입니까....

 

20여분에 걸쳐 긴장문의 편질 썼는데....

컴퓨터가 다운이 되버렸습니다....

이것이 펜티엄투 400이 맞나요....

 

아까 제가 썼던 내용을 간략히 요약 정리 해서 말하자면...

 

하나.  일요일날 못나가서 죄송하구...

두울.  이번엔 꼬옥 나가서 왕따의 고민에서 벗어나겠다는 것이구...

세엣.  파비언니 셤은 잘 보셨는지...

네엣.  파우스나양께서 생님이되었다는데 축하하는 것이구...

다섯.  신부님 대장님 웹지기들 넘 보고 싶다는 것이구...

여섯.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내용이구...

일곱.  지금 제가 넘 배가 고프다는 거...

 

대충 이런건데....아까 정말 잘 썼는데...

 

하여튼 만나서 잼있게 얘기 합시다...

그럼 이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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