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성당 게시판

초등부 주일학교에서

인쇄

한미숙 [hmskmaria] 쪽지 캡슐

2000-01-20 ㅣ No.940

찬미 예수님!

초등부 주일학교 어머니 선생님 입니다.

우리 아이들 주일미사 보낼때는 선생님들이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하시는지 몰랐어요.

그동안의 수고와 봉사에 깊은 감사 드려요.

저희 어머니선생님들이 열심히 배우고 공부하고 있지만 너무나 안해본것들이라

아직도 모자라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어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점점 좋아지리라고 믿어요.

참!  저희를 위해서 노래와 율동을 가르켜 주고 계신 요한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저희 어머니선생님들이 잘 할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신 여러분 기도해 주세요.



1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